[오컬트 서적] 오컬트 마술과 마법 The Occult, Witchcraft Magic

[오컬트 서적] 오컬트 마술과 마법 The Occult, Witchcraft Magic 

 

오컬트와 마법 대백과

 

오늘은 특별히 타로카드 서적이 아닌 오컬트와 마법에 관한 책입니다. 고대에 주술부터 현대의 미신, 종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신비주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일단 하드 커버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오컬드 관련 서적인거 같아요. 그림이 일단 많이 있는(?)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지만.. 전 도서관에서 대여했답니다. ㅎ

 

오컬트 서적

특별히 궁금한 분이 없을 수도 있지만, 타로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쪽에도 관심이 있을 거 같아서 리뷰 올려봅니다. 고대의 마법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중세를 거쳐 세계 각지의 마법까지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앙, 미신, 샤머니즘 등 모든 신비한 이야기가 담아져 있어요. 

예전에 마법의식부터 주술 도구 등도 여러가지 삽화등을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어서 마음에 무척들었고, 우리들이 많이들 알고 있는 카발라, 토트에 관한 이야기도 당연히 빠질 수 없겠죠... 

 

세계 각지의 마법이나 주술, 주문등 그리고 내려오는 신기한 모든 것들이 이 책에는 담겨있어요. 무언가 스페셜한 마법이 아닌 근거와 역사를 바탕에 둔 마법서 같은 내용이랄까요???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비치가 되어있으니 구매전 한번씩 빌려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사실 소장용이긴 한데... 소장하기엔 너무도 두껍고 무겁거든요... ㅠㅠ

또한 미래의 작가님들..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을 쓰실.. 작가님들에게 강력추천해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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