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드디어!! 심볼론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웨이트카드를 기본으로 오라클 벨린, 룬 카드 등 쭉~~ 새로운 덱들을 구매하고 공부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심볼론 카드와 책을 구매했어요. 카드 하나 공부하기도 상당히 힘든감이 있는데.. 카드 욕심은.. 끝이 없죠.. 웨이트를 기본으로 하는 타로카드야 구매 후 많은 공부가 필요 없을 수도 있지만.. 타입이 아예 다른 카드들은 상당한 공부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심볼론 카드가 안타까운건 그림이나 내용보다는 종이 질이 엄청 얇다는 거예요 생각보다 놀랐어요. 오쇼 젠이 얇다고들 하시는데 전 이 심볼론이 너무 얇아서 안타깝네요 ㅜ 심볼론의 카드는 저는 포켓사이즈가 아닌 기본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포켓 사이즈는 주로 사용하는 덱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