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서적] 기묘한 달 영문 해설서 "Deviant Moon" 오늘은 "기묘한 달" 영문 해설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것저것 책 사는 게 취미생활인데요.. 타로 공부를 하면서 상당히 많은.. 영어권의.. 책을... 어울리지도 않게.. 자꾸 사게 되네요.. ㅠ 번역도 파파고 돌리면서 말이죠 ㅠ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책은 기묘한 달의 영문서적입니다. 기묘한 달은 국내에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 같긴 해요. 소장은 하고 있는 덱인데요. 사실 저는 그림이 저랑 잘 맞지 않아 그다지 사용은 많이 하지 않아요. 그리고 뭔가 다크~한 느낌이라.. 부정적으로 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을 거 같고.. 오늘은 "기묘한 달" 영문 해설서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것 저것 책 사는 게 취미생활인데요. 타로 공부를 하면서..
